알렐루야! 알렐루야! 주님께서 부활하셨도다.
찬미예수님!
오늘은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.
58일 만에 신자들과 함께 드리는 미사가
재개되었기 때문입니다.
예수님을 모시고자 손꼽아 기다렸을 소중한 이 시간,
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는데요.
앞으로도 개인위생 철저히 해 주시고,
필히 마스크 착용과 표시된 좌석에 착석하여
미사 봉헌하시면 되겠습니다.
평범한 일상처럼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......
